선운사  입구부터 반겨준 꽃무릇  무리들 완전 만개는

아니지만 정말 붉은자태를  한아름 선사하더군요

선운사 만세루에서 따뜻한  차한잔 마시면 잠시 더위를 

피하고 나오니  물 소리도 시원한 도솔천주변에

꽃무릇이  어마어마하게  줄지어 쭉 피었네요 

장관입니다 정말 눈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궂은날씨에 안전운행 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

하루종일 같이 동행해주신 가이드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일일이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맛있는  점심까지 챙커주시고 

팀별로  사진도 찍어주시고

마지막 하차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여행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