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울릉도2박3일 여행을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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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1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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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2
  •  5월4일 새벽잠을 설치고 서면역으로가 포항행 버스를 탔다.난생처음 울릉도 여행이라 마음은 매우 들떠 있었고 특히 꿈에그리던 독도까지 갔다올 계획이

    나를 설레게 했다 다행히 파고도 높지않아 울릉도까지 무사히 도착했다.그런데 울릉도에 도착하여 숙소배정에서부터 나의 기분은 엉망이 되고 말았다.

    우리일행은 여자3분,남자2분 5명으로 방2개를 배정 받았는데 민박집이었으며 방은 오래사용을 안했는지 쾌쾌한 냄새가 나고 방1개는 시건장치도 없는 방

    이었다 주인한테 왜 시건장치가 없냐하니 전에 새들어 살다 간사람이 반납하지않고 갔다는 무책임한 말을 하였다.우리는 하는수없이 시건장치가 있는 방 에 짐을 옮겨놓고 대저투어 가이드가 가르켜준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우리 일행의 명단은 없었으며 식당에서 다른식당으로 가보라고 해서 가보니 그쪽에 있었다.점심을 먹고 숙소에 다시와 보일러를 확인하니 시건장치 없는 방의 보일러도 고장이 나 있었다 다시가이드한테 전화를 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숙소 변경을 요청하니 이곳에서 차로 한 30분이상 가야된다며 방이 없다고 하면서 주인을 불러 주었다.쾌쾌한 냄새는 우리가 방향제를 사다 뿌리니

    조금은 나아 졌으나 보일러 없는 방에서는 잘수가 없어 새부산관광 담당자한테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숙소 변경 요청을 하였다.저녁을 먹고 있는데

    대저투어 담당자한테 전화가와 숙소를 바꾸어 주겠다하여 급히 저녁을 먹고 오니 바로옆 아라호텔에 방2개를 배정해 주어 편안한 잠을 잘수 있었다.

    첫날 스케쥴은 울릉도 도착후 오후에 A코스 관광 이었으나 스케쥴 변경으로 도동항에 가서 울릉도 일주 배를 타고 한바뀌 돌아보는 관광을 하였다.선장님의 멋진 소개와 풍경은 보기 좋았다 그런데 저동항에서 도동항까지 이동하는데 여행객들은 버스를 마냥 기다려야 했다.전혀 무개념의 스케쥴이었으며 자기들 편리한데로 배차 하는것 같았다.육지에서는 상상도 못할 고객이 마냥기다려야하는 그런식의 배차.운전기사한테 항의하니 하루 3,000명이 들어와야

    하는데 10,000명이 들어 왔다 한다.수용인력의 333%이다.내가 알기로는 모든 여행객들은 2-3개월 전부터 예약을 하고 배도 정기적인 운항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수용인력의 3배넘게 Booking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버스기사는 버스기사대로 불만이 많다.분산되어 오면 좋은데 한꺼번에

    왔다고 정원에 맞는 인원만 예약받았다면 간단한 문제인데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돈에눈먼 여객선 잘못인가? 아니면 여행사 잘못인가? 책임을 물어

    개선해야할 과제이다. 어떻던 첫날일정을 마치고 이튼날 아침 독도에 다녀 왔다. 다행히 파도도 높지않아 독도에 접안할수 있어 독도땅을 밟아 보고

    주위도 둘러보고 기념사진도 찍고 잘 다녀 왓다.점심을 먹고 육로관광 시간이었으나 또 마냥 버스가 오기를 기다려야 했다 한참을 기다린후 버스배정

    받아 투어를 했는데 A,B코스를 그짧은시간에 한꺼번에 다했다. 오전에 독도다녀오고 오후에 A코스,B코스 모두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지쳐서 걸을

    힘조차 없었다.완전히 자기들 실정에 맟추느라 여행객 입장은 생각하지 않는 스케쥴이었다.3일채는 아무 스케쥴없이 자유시간인 것이다.

    그럴바에야 왜 궂이 2박3일의 일정을 잡았는지?울릉도 일주도로가 생겨 하루만에 다소화 할것같으면 독도를 포함해 1박2일이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여행사와 선사는 고객의 입장에서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수 있도록 스케쥴 조정이 꼭 필요하다.

    3일차 오후에 풍랑으로인해 배가 출항을 하지못해 하루 묵어야 되는데 이것역시 제대로 알려 주지않아 우왕좌왕 하는 모습 정말 안타까웠다.

    이번 울릉도 여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불만 투성이며 여행관련업체들께서는 모두가 각성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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