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안동여행, 그리고 잔잔한 감동 1부.
  • 작성자
  • 작성일
    2018-06-17 [01:43:29]
    조회수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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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과  등산을  많이 해 본 본인은


    새부산관광의 안동여행상품과 여행후기를 미리보며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배울거리등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그 날은 정말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하고 머리와 가슴속이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여행후기를 통해서 안동여행에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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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마을 전망대인 부용대 -

                                                                                       






    우선 새 부산관광에서 주신 떡과 생수 고맙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동여행은 새부산가이드가 없다고 알았는데 멋지고 열정 넘치는 새부산가이드가 오시고,

    특히 김해 한명(본인), 마산 한분이 탑승하였는데 다른여행사는 2인이상이 안 되면 그냥 통과하지요.

    마산 분도 여행 후 감사함을 가이드에게 전하고 저 역시 새부산관광의 배려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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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용대에서 본 하회마을 - 

           

    저는 그 날 자유석이라 운전기사님 바로 뒷자리에 우연히 앉게되어 운전상황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는데,

    안전운행과 더불어 열정적인 현지 해설사 선생님의 안내로 안동관광스탬프투어로 군데군데 잠시 주,정차를

    하고 특히 버스가 가기 난코스인 병산서원의 그 좁은 비포장길을 무사히 운행함에 감사드립니다.

    새부산 직영버스라서 그른지 모르지만, 타 여행사버스, 특히 일반 산악회 버스기사님은 난리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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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별신굿 탈놀이 (하회마을 탈춤공연장) -







     










    그날 여행안내자로 현지 해설사 선생님과 새부산가이드가 서로 호흡이 맞다고 칭찬하고 좋아했지요.

    하는 일에 내 생전 대충대충은 없다는  현지 해설사 선생님. 그리고 새부산 가이드.

    그날 거동이 정말 불편하신 분, 연세 드신 할머니, 어린초등학생도 있었는데 두분이 급히 서둘려   

    안동맘모스제과에  줄서기를  했습니다.

     줄이 길면 제 시간에 빵을 못 살수도?







    이 두분은 일을  열심히, 즐겁게, 스스로 보람됨을 느끼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째든 대단하고 부럽군요 ! 

    그날  정말 현지 교통상황에 밝은  현지 해설사 선생님, 새부산가이드님, 운전기사님의

    삼위일체로 알찬 여행과 안동스템프투어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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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영교, 월영 -     

                                                                           

    이곳은 월영교인데 부부애와 가족사랑, 그리고 건강의 소중함을 깨우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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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청각 (군자정 ) - 




      

                                                                   



    이곳은 2017년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칭송한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공간인 민족정기가 서린 임청각입니다.

    사진 오른쪽에  석주 이상룡(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선생을 비롯한 선생의 동생 이상동,이봉희,

    아들 이준형, 조카 이형국, 이운형, 이광민, 손자 이병화, 당숙 이승화까지 9명의 독립운동가가 태어난

    역사의 현장입니다.

    본인 생각에 안동이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라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해설사 선생님의 권유로 이 공간에 살짝 문만 열고 볼 수 있었는데, 저 훈장과 상장, 사진등을 보면서 순간

    저 분들의 얼과 정기가 살아 움직인 것 같아 가슴뭉클한 감동과 숙연함에 머리 숙여 잠시 묵념을 했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정과 부,명예를 뒤로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것을 내놓는 

    가진자의 리더십을 발휘함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공간 임청각입니다.

    광복 후 헌신과 희생의 대가는 친일파에 의한 폭압과 가난뿐이고 이상룡 선생의 국적은 2008년이 되어서야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무명의 수 많은 애국지사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많은

    대한민국 국민과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본보기와 교훈으로 남아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후세에 길이길이 기록되고 보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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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산서원 앞쪽 모래백사장인데 저는 20년전 이 곳을 방문하고 너무 풍광이 아름다워 며칠 편히 머물고

    싶었던 곳인데 지금은 야영은 금지되고 래프팅 장소로 이용된다고 해설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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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산서원에 방문한 조지 부시 전대통령과 부인 바바라 여사(얼마전 작고, 현모양처로 미국민이 칭송)가

    심은 기념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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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산서원 -   









                                                                              



    병산서원은 서애 유성룡 선생이 1572년 풍산읍에 있던 풍악서당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

    병산서원의 처음 모습이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서원건축으로 한국건축사의 백미이며

    특히 낙동강이 감도는 바위 벼랑을 마주 보고 서 있어 그 절묘한 경치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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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님 말씀에 "아침에 도를 깨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참된 이치를 깨달았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씀인데

    사람의 도리와 정신수양, 인성 완성을 위해 수련하는, 벼슬과 부귀영화를 멀리하는

    선비들의 글 읽는 소리가 바람소리와 함께 생생히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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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병산서원 선비들이 사용했던 달팽이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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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같이 여행을 하신 분들과의 단체사진인데 웃고 즐거운 표정입니다.

    정말 안동당일 여행은 1박2일같고,  요금은 반값(어플할인시26000원)이고 만족도는 200%.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여행 후 가이드에게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단풍이 있는 가을에 다시 안동여행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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