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봉평메밀꽃 축제/관광케이블카/몽블랑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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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9-10 [15:31:05]
    조회수
    857
  • 꿈 많은 3명의 소녀들이 학창시절 이효석 "메밀 꽃 필 무렵" 읽고 배경이 되었던 봉평.

    갈래? 가자로 급 결정된 여행이였습니다. 많은 관광 상품이있었지만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스케쥴때문에 새부산관광 당일 봉평을 결정하였습니다.


    부산에서 강원도 까지 5시간이상을 가야하기때문에 좁은 버스안에서 불편함도 많이있었지만 정현주가이드님 신경을 많이 써 주신 덕분에 먼 길 관광의 팁과 일정을 말씀해주시면서  편하고 재밌게 잘 갔다왔습니다. 덧붙여 기사님께서도 안전운전을 해주셔서 사고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일정의 처음은 평창 휘닉스 파크였습니다.40분정도의 자유시간을 주어집니다. 약 12분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면 탁 트인 하늘과 푸르른 잡초들과  구석구석을 양떼가 이곳이 강원도라는걸 상기시키게 하였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장 그외에는 관광지로 여행객들을 맞이한다는데, 꼭 겨울에도 와 보고싶네요~
    휘닉스 파크정상을 구경하기엔 40분이면 딱 적당 한듯 합니다!!

    목장.jpg

    몽블랑.jpg

    휘닉스 파크구경을 마치고 15분거리를 이동하면 봉평메밀꽃 축제현장에 내려주십니다~ 20180901~20180909까지는 축제기간이라 사람들이 넘쳐나요ㅎㅎㅎ20회를 맞이한 축제니 만큼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메밀꽃 축제를즐기고 관심을 가진다는 거겠지요? 1:10분에 도착하여 4:30분까지 자유시간이 있었습니다.
    넉넉한 시간인줄알았지만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 떄문에 식사를 하실때도 1시간 이상을 줄서서 기다리셔야해요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축제니 만큼 길거리 음식이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요~ 그곳에서 간단하게 드시고 메밀꽃 구경 후 식사를 하시는게 기다리는 시간도 없고 관광을 더 잘 할 수 있을거에요ㅎㅎㅎ
    메밀 꽃 필 무렵에 이런 문구가 있어요~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낮에 갔을때도 이쁘지만 저녁에 간다면 저 구절을 더 이해하지않을까요^^

    먹거리.jpg

    메밀.jpg

    글을 마치면서 여행이란 단어는 어느나이에 들어도 가장 설레는 말같아요. 친구들과 이렇게  함께 하니 그 추억이 배가 되는것같습니다. 함께하면서 울고 웃었던 시간, 쓰고 달았던 시간, 무너지고 일어났던 시간을 버티게해준 이번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담번에도 또 오겠습니다.

    단체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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