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놀러가지 생각하고있는중에  동생이 새부산관광추천해줘서

서치하던도중  덕유산을갈까?태백을갈까?고심끝에  태백눈꽃축제

다녀왔습니다.  밤새고가려고하다  잠시졸다가 늦어서  택시타고

날라서 다행히 시간안에  탑승했지요.

경상도에선  눈을 볼수없던지라 ,기대감을안고  출발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눈보니  동심으로  빠졌습니다.

생각보다 춥지않았고,  눈보고 기분이좋은터라 추위도 잊었지요.

직접운전도안해도 되고 ,여행도가고 ,올만에관광버스타서

주전부리도 먹고, 티뷔도 보면서  간만에 눈도보고

새부산관광덕분에  편안히 재밌게놀다왔지요.

허정희 가이드님의 친절함과,기사님의 운전솜씨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해도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