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밀양을 갔다와서
  • 작성자
  • 작성일
    2019-05-22 [21:39:38]
    조회수
    471
  • 밀양 영남루, 밀양 야시장, 불빛 반짝이는 소원다리, 아리랑 축제 등 볼거리가 참 다양했다. 밀양 오딧세이 공연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렸다.

    산과 분수 자연을 이용해 공연 하는 건 난생 처음 본 광경이었다. 아! 이렇게 스케일이 클 줄이야!!!

    120명의 시민배우들이 출연한 뮤지컬이 밀양 오딧세이 공연이었다. 아랑낭자의 슬픈사연이며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 밀양강의 한이 스펙타클했다. 특히 전쟁터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의 오열은 가슴을 뭉클하게 해 나도 함께 울었다.

    구슬픈 퉁수소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한과 가슴 절절히 후벼 파는 듯한 아픔도 느껴졌다.
    비록 시민배우라고는 했으나 그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어느 명배우들 못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며 정수라에 아! 대한민국을 모두 함께 불렀다. 즐거우면서 감동도 있는 시간이었다. 새삼 내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20190519_202457.jpg

    • 새부산(하수진)
       2019/05/29 10:30
       답글

      안녕하세요~^^

       

      고객님께서 쓰신글을 읽고나니 저 또한 밀양에서 느낀 감동이 다시 벅차오르네요~

       

      밀양의 경의로운 자연경관속에서 밀양시민들이 만들어 낸 멋진 공연에

       

      밤이 깊어지는 줄모르고 모두가 박수치고 노래를 따라 불렀던게 너무나도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이보다는 스케일은 적지만 강진알뜰 상품에서도 사의재에서 시민배우가 '땡큐~주모!'라는 공연을 하는데

       

      마당극처럼 관람객도 참여하여 웃고 즐길수 있는 공연이 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강진알뜰상품으로 떠나보시는건 어떠신지요^^~

       

      포인트 3,000점 적립해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이미지변경
       이미지에 나타나는 영/숫자를 그대로 입력하세요.
    •  
위로가기